보이그룹 빅스가 한층 강렬해진 섹시미를 뽐냈다.
빅스는 18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수록곡 '러브 미 두(Love Me Do)와 신곡 '판타지(Fantasy)'를 통해 컴백 무대를 꾸몄다.
이날 푸른색 셔츠와 정장 팬츠로 섹시하게 등장한 빅스는 독특한 퍼포먼스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인상적인 '러브 미 두' 무대를 공개했다.
이어 타이틀곡 '판타지'를 통해서는 한 치의 오차도 없는 칼군무와 서늘함이 느껴지는 표정 연기로 한 편의 뮤지컬 같은 무대를 완성했다. / jsy901104@osen.co.kr
[사진] '엠카'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