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수창 머리에서 작전 함께 듣는 잠자리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8.18 19: 27

1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2사 주자 1루 LG 문선재 타석에서 한화 심수창이 차일목과 얘기를 나눌때 심수창 머리에 잠자리가 앉아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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