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석,'아쉬움에 쪼그려 앉아서'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8.18 19: 35

1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2사 주자 1,3루 LG 히메네스가 좌익수 뒤 2타점 적시타때 볼을 잡지 못한 한화 좌익수 장민석이 아쉬워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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