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부산광역시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4회말 2사 롯데 최준석이 삼진아웃을 당하고 아쉬워하고 있다. /eastsea@osen.co.kr
삼진 아웃에 망부석이 되어버린 최준석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8.18 19: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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