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투하는 김유영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8.18 20: 56

18일 부산광역시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7회초 롯데 김유영이 역투하고 있다. 김유영은 삼진 두 개를 잡고 강판됐다.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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