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훈,'막아야 한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8.19 04: 50

이대훈(한국가스공사)이 8강서 불의의 일격을 당했다.
이대훈은 19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 카리오카 아레나 3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태권도 남자 68kg급 8강전서 아흐메드 아부가우시(요르단)를 맞아 패하며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이대훈이 아흐메드 아부가우시에 머리 발차기 공격을 당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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