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슬램 좌절 이대훈, 8강에서 불의의 일격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8.19 08: 44

이대훈(한국가스공사)이 8강서 불의의 일격을 당했다.
이대훈은 19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 카리오카 아레나 3에서 열린 2016 리우 올림픽 태권도 남자 68kg급 8강전서 아흐메드 아부가우시(요르단)를 맞아 패하며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이대훈이 패배에 아쉬워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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