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부산광역시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1회말 2사 만루 롯데 김상호의 투수 앞 땅볼을 KIA 선발투수 헥터가 직접 잡아 1루로 뿌려 포스아웃 시키고 있다. /eastsea@osen.co.kr
헥터,'만루 위기 스스로 해결한다'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8.19 19: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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