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택, '2000안타의 기쁨, 가족과 함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8.19 19: 06

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시작을 앞두고 진행된 KBO리그 6번째 개인통산 2000안타 기록을 달성한 LG 박용택이 시상식에서 아내와 딸 솔비양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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