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택, '2000안타의 미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8.19 19: 13

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시작을 앞두고 진행된 KBO리그 6번째 개인통산 2000안타 기록을 달성한 LG 박용택의 시상식, 김재박 경기감독관에게 트로피를 전달받은 박용택이 환하게 미소짓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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