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광민, '히메네스를 잡아내는 멋진 수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8.19 19: 35

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주자없는 상황 히메네스의 내야 땅볼 때 한화 3루수 송광민이 몸을 날려 잡아낸 뒤 1루로 송구하고 있다. 타자주자 아웃.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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