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선발 이태양, '숨 한번 고르고'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8.19 19: 38

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2사 주자없는 상황 한화 선발 이태양이 숨을 고르며 볼 교체를 요청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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