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선발 허프 공에 서서 당하는 한화 정근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8.19 19: 45

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한화 정근우가 LG 선발 허프의 공에 서서 삼진을 당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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