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규, '몸 날려 봤지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8.19 19: 49

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정성훈의 안타 때 한화 중견수 이용규가 몸을 날려 타구를 잡아내려 하고 있다. 타구가 바닥에 닿으며 안타로 기록.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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