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와이프' 윤계상이 전도연에게 꽃을 선물했다.
19일 방송된 tvN '굿와이프'에서 서중원(윤계상 분)은 회사에선 김혜경(전도연 분)에게 쌀쌀맞게 굴었다. 앞서 두 사람은 호텔에서 하룻밤을 함께 보냈던 바.
서중원과 김혜경은 은밀하게 데이트를 즐겼다. 서중원은 김혜경에게 꽃을 선물하기도. 그런 서중원을 보며 김혜경은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이어 두 사람은 함께 손을 잡고 걸었다. /comet568@osen.co.kr
[사진] '굿와이프'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