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메네스, '팀을 구하는 견고한 수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8.19 20: 56

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1사 1, 2루 상황 대타 김태완의 내야 땅볼 때 LG 3루수 히메네스가 맨손으로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타자 주자 1루에서 아웃.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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