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정우, '동점 위기를 넘기며 주먹을 불끈!'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8.19 21: 24

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3루 상황 로사리오를 뜬공 처리하며 이닝을 마무리지은 LG 투수 임정우가 기뻐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