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정우, '8회 위기 넘겨낸 LG 마무리투수'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8.19 21: 26

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3루 상황 로사리오를 뜬공 처리하며 이닝을 마무리지은 LG 투수 임정우가 기뻐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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