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은성 1루 아웃 관련 어필하는 LG 양상문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8.19 21: 30

1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선두타자로 나선 채은성의 내야 땅볼 아웃 때 LG 양상문 감독이 심판진에게 어필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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