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스러워하는 홍성민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6.08.19 21: 54

19일 부산광역시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8회초 2사 KIA 신종길의 타구에 강습당한 롯데 홍성민이 1루로 공을 뿌린 후 고통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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