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4년 뒤를 기약해야죠'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08.20 06: 21

대한민국 여자 배구 대표팀이 2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김연경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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