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텐션과 놀기엔 오늘이 딱이야'
업텐션이 안방을 강타한 무더위를 물리쳤다.
20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업텐션은 신곡 '오늘이 딱이야'를 들고 무대에 올랐다. '서머 남친'으로 변신한 10명 멤버들은 청량한 음악과 퍼포먼스로 소녀 팬들을 사로잡았다.
그동안 꾸러기와 카리스마 사이에서 팔색조 매력을 뿜어냈던 업텐션은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날리는 '썸남'으로 변신해 안방에 시원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comet568@osen.co.kr
[사진] 음악중심 방송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