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진 격려하는 서병문 대한배구협회장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8.20 17: 54

'2016 리우올림픽' 여자 배구대표팀 선수들이 20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대표팀 김희진이 서병문 대한배구협회장에게 격려를 받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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