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대표팀, '최선을 다하고 돌아왔어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8.20 18: 02

'2016 리우올림픽' 여자 배구대표팀 선수들이 20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정철 감독, 임성한 코치, 남지연, 박정아, 김희진, 이효희, 배유나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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