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진-박정아, '최선을 다하고 돌아왔어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8.20 18: 09

'2016 리우올림픽' 여자 배구대표팀 선수들이 20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대표팀 김희진과 박정아가 입국장을 나서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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