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 감독,'올림픽에 골프가 빨리 선택됐으면!'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6.08.20 19: 50

20일 오후(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골프 코스에서 여자 골프  4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한국 박세리 감독이 김세영을 따라가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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