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중일 감독, '백상원, 좋았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8.20 20: 14

2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삼성 공격 선두타자로 나선 백상원이 추격의 우월 솔로포를 날리고 류중일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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