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영, '혼신의 투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8.20 20: 17

2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삼성 공격 선두타자 백상원을 상대로 넥센 선발 신재영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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