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을 두고 경쟁을 벌일 박인비와 리디아 고
OSEN 손용호 기자
발행 2016.08.20 20: 47

20일 오후(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골프 코스에서 여자 골프  4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한국 박인비와 뉴질랜드 리디아 고가 1번홀 티샷을 기다리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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