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지-박인비, '116년만의 올림픽 골프, 수고했어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8.21 01: 29

21일 오전(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골프 코스에서 여자 골프 4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18홀을 마친 전인지와 양희영이 포옹을 나누며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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