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짓는 박인비, '116년만의 여자골프 금메달이 눈 앞에'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8.21 01: 35

21일 오전(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골프 코스에서 여자 골프 4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박인비가 18홀을 이동하며 갤러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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