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메달 박인비, '두 팔 번쩍 들며 환호를'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8.21 01: 45

21일 오전(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골프 코스에서 여자 골프 4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16언더파로 금메달을 차지한 박인비가 고가 두 팔을 번쩍 들며 기뻐하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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