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지-양희영, '함께 라이를 살피는 다정함'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8.21 02: 12

21일 오전(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골프 코스에서 여자 골프 4라운드 경기가 열렸다.
전인지와 양희영이 18홀에서 퍼팅을 앞두고 함께 라이를 살피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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