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리우올림픽서 날아오르는 한마리의 새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8.21 04: 17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가 21일 오전(한국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아레나에서 진행된 리우올림픽 리듬체조 개인종합 결승에 출전해 후프 연기를 펼치고 있다.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