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 차동민-자파로프, '멋진 경기 펼쳤어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8.21 09: 16

차동민(30, 한국가스공사)이 동메달 희망을 이어갔다.
차동민은 21일(한국시간) 브라질 리우 카리오카 아레나3에서 열린 남자 태권도 80kg급 패자부활전에서 자파로프(카자흐스탄)를 15-8로 역전승을 거뒀다.
차동민과 자파로프가 경기 종료 후 인사를 나누고 있다. /sunday@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