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술,'얘들아 수고했다'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8.21 15: 52

21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6 프로-아마농구 최강전 서울 삼성과 고려대의 경기 종료 후 선수들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서울 삼성은 이날 개막전에서 고려대를 83-80으로 꺾고 승리를 거뒀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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