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환한 미소로 하이파이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8.21 18: 34

2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무사 주자 1,2루 넥센 이택근의 중견수 뒤 선취 1타점 적시타때 윤석민이 홈으로 몸을 던져 세이프 된 후 덕아웃에서 염경엽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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