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감독,'잘 풀리고 있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8.21 18: 39

2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2회말 1사 주자 2,3루 넥센 홍성갑이 유격수 앞 땅볼때 홈을 밟은 김민성이 덕아웃에서 염경엽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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