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헌,'아까 맞은 게 아직도 아파'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8.21 21: 44

2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종료 후 민병헌이 그라운드에 나와 NC 선수들을 바라보고 있다.
NC는 이날 두산을 9-4로 꺾고 승리했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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