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시윤과 지롤라모 판체타가 동반 화보촬영에 나섰다.
22일 남성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레옹'은 드라마는 물론, 예능에서도 활약 중인 배우 윤시윤과 함께 한 화보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화보는 이마트 패션 브랜드 데이즈(DAIZ)와 함께 진행됐으며, 기존의 베이식한 아이템은 물론, 이탈리아 명품 남성복 브랜드 ‘라르디니’ 와 협업한 업그레이드 된 아이템으로 레옹의 슬로건인 '돈보다 센스!'와 어울리는 화보가 완성됐다.
30대에 접어들면서 진짜 남자의 멋을 즐길 나이가 된 배우 ‘윤시윤’과 연륜에서 묻어나는 자연스러운 스타일을 선보이는 레옹의 표지모델 ‘지롤라모 판체타’ 가 함께 나서 모든 세대의 남성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스타일링 팁을 선보인다.
윤시윤의 다양한 매력과 스타일을 엿볼 수 있는 이번 화보는 오는 22일 발간되는 '레옹' 9월호를 통해 더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 gato@osen.co.kr
[사진] 레옹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