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주얼 래퍼' 쌈디와 그레이가 화보로 뭉쳤다.
22일 매거진 하이컷은 캘빈클라이 진과 함께 래퍼 쌈디와 그레이의 새로운 가을 데님 화보를 공개했다. 지난달 Mnet ‘쇼미더머니5’에서 힙합 프로듀서로 출연했던 쌈디와 그레이는 프로그램 종영 이후에도 일거수일투족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날 공개된 컷에서 쌈디는 캘빈클라인의 스컬티드 진(Sculpted Jean) 위에 엣지 있는 로고 티셔츠를 입고, 모던한 백팩으로 마무리하여 시크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또한 그레이는 오리지널 캘빈클라인 로고 스웻셔츠와 톤다운 블루 데님 쇼츠를 매치, 심플한 스타일링에도 불구하고 매력적인 바디와 뿜어져 나오는 엣지로 쿨한 캘빈클라인 진을 완벽하게 표현했다.
한편, 힙합 대표 비주얼을 담당하는 쌈디x그레이의 쿨하고 세련된 캘빈클라인 진 화보는 하이컷 9월호에서 독점 공개될 예정이며 캘빈클라인 페이스북 코리아 페이지 (http://www.facebook.com/calvinklein)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 gato@osen.co.kr
[사진] 하이컷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