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혜, '순백의 여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8.22 14: 47

22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SBS 새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제작발표회에서 배우 서지혜가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질투의 화신’은 질투라곤 몰랐던 마초기자와 재벌남이 생계형 기상캐스터를 만나 질투로 스타일 망가져가며 애정을 구걸하는 유쾌한 양다리 로맨스. 오는 24일 오후 10시 첫 방송.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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