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범 아들' 이정후,'어머니와 함께'
OSEN 백승철 기자
발행 2016.08.22 15: 30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2017 KBO 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넥센에 1차 지명된 이정후가 넥센 유니폼을 입고 어머니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bai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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