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주가 노래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이국주는 22일 방송된 SBS POWER FM '이국주의 영스트리스트'에서 휴가 후 복귀 소감을 전하며 개국 20주년 기념 송프로젝트에 대해 소개했다.
이어 그는 "저희는 안 한다고 합니다"라고 아쉬움을 드러내며 "언젠가 노래에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있다"고 고백했다.
또한 이국주는 "회사에서도 그걸 알고 말리는 것 같다"라며 "어쨌든 좋은 프로젝트니까 나중에 저도 도전해보겠다"라고 덧붙였다. / jsy901104@osen.co.kr
[사진] 보이는 라디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