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금메달은 깨물어야 제맛이죠'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08.23 04: 19

'골프여제' 박인비(28.KB금융그룹)가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을 마치고 23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박인비가 금메달을 깨물어 보이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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