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비,'올림픽 금! 어떤 우승보다 값져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6.08.23 04: 34

'골프여제' 박인비(28.KB금융그룹)가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을 마치고 23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박인비가 인터뷰를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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