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가 '섹시 걸그룹'이란 기본 콘셉트 하에서 다양한 변주를 보여주고 있다.
스텔라가 지난 20일 SBS '인기가요'를 끝으로 5주간의 컴백 활동을 마무리 했다.
스텔라의 이번 타이틀곡 '펑펑 울었어'는 여름 콘셉트에 맞춰 스텔라만이 갖고 있는 섹시한 이미지에 청량함과 건강한 여성스러움을 더해 올 여름 시원한 무대로 남심을 저격하며 팬층을 넓혔다.
소속사 측은 "스텔라는 이번 국내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같은 달인 8월 27일부터 일본에서 공식적인 쇼케이스를 갖을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어느 덧 데뷔 5년차인 스텔라의 이번 일본활동도 기대를 모으고 있는 중이다. / nyc@osen.co.kr
[사진] 디 엔터테인먼트 파스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