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혁-김민섭, '좋아, 이기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8.23 17: 17

23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KCC 프로아마 최강전 2016' 서울 SK와 부산 KT의 경기, 2차연장 SK 최원혁이 가로채기에 성공하며 득점을 연결짓고 김민섭과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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