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 대한민국 대표 셀럽들도 빵 터졌다..VIP 시사회 성황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6.08.23 17: 42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셀럽들도 영화 '올레'에 빵 터진 모습이었다.
지난 22일 CGV 왕십리에서는 영화 '올레' VIP 시사회가 개최됐다.
이날 시사회에는 유연석부터 박예진, 이준, 김무열, 임주은, 공승연, 조동혁, 윤진이, 오정세, 오대환, 김정민, 공현주, 진희경, 김소현, 손준호, 걸그룹 트와이스 등 최고의 스타들이 참석해 '올레'에 대한 뜨거운 응원을 건넸다.

전관 시사회로 진행된 이번 시사회에서는 영화 상영 내내 폭발적인 웃음이 끊이질 않아 올 여름 유일무이한 힐링 코미디 영화임을 입증했다. 
무대인사를 통해 관객들을 만난 오만석은 "'올레'는 특별한 여름 소작이다. '소'자는 웃음 소다.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고 위트 있는 메시지를 전했으며 신하균은 "'올레'를 통해 많은 분들이 힐링을 하셨으면 좋겠다"고, 박희순은 "인생의 쉼표와 같은 '올레'를 통해 쉬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trio88@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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