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형, '아쉬운 패배'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6.08.23 17: 45

23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KCC 프로아마 최강전 2016' 서울 SK와 부산 KT의 경기에서 KT가 3차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140-132로 이기고 8강에 올랐다.
경기후 SK 정준원, 김선형이 아쉬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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